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公約

대선이 10 일 앞으로 다가왔다.지지율이 안개에 가려,혼미하다.각당은,자기당이 유리하다 하지만..........민심을 어떻게 알수 있을가.- 공약은,위정자자 국민앞에서 어떤 일을 하겠다는 약속.그 약속을 지켜야 한다.헌데,公約이 空約이 되어 버린 일들.흔했다.정치인을 불신하는 원인도 되었고......실행하겠단 약속을 해 놓고선 오리발 내 밀기..- 상황이 달라졌다.- 할 필요성이 없어 졌다는등등...-행정수도를 충청도로 옮긴다.-대통령이 되면 전 재산을 국가가 헌납하겠다.-한 나라 당원을 장관으로 기용하지 않겠다.다 좋은 소리다.헌데 실현 가능한 것일가?표를 의식한 특정 지역의 입맛에 맞추기 위한 것이 아닌가..유능한 인재라면 장관에 기용한 것이 반드시 나쁘다 할수 있을가.선거철만 되면 반짝 인기를 얻기 위한 실현 불가능한 공약들.남발하고 있는건 아닌지..........수도권에 집중된 모든 것을 지방으로 분산시켜 충청도에 행정수도를 옮긴단 것은 일응 타당성이 있어 보인다.허지만,통일되면 다시 행정수도는 서울로 옮겨야 하는 문제.그 중심은 서울여야 하니까....공약을 내건 것은 좋다.국민에게 상큼한 비전을 제시하는 것이니깐......그래도 그 공약이 실현이 가능한 것을 선택해야 할거다.그 지역의 표를 의식한 그 지방의 입맛에 맞추기 위한 제스쳐.그런건 하지 않아야 한다.10 여일 남은 대선.후꾼 달아오른 선거정국.피를 말리는 싸움을 당자들은 하고 있지만,국민은 즐겁다.한치를 예측못한 것에서 진정한 승자를 기대할수 있으니....낼은,경제 분야 토론을 한다.- 누가 진정한 실력이 있어 우리의 경제를 순탄히 끌고 갈건가..국민은 보다 냉정한 가슴으로 조용히 그들의 애기를 지켜 봐야 할거다.대통령은,한 지역을 선출한 국회의원이 아니니깐..........당 보담은 인물 중심으로 선출했으면, 하는 바램이다.잘 선출했단 자평이 나올수 있는 그런 인물 중심으로 뽑았음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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