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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도덕성

17대 대통령 이 명박.

가장 능력있고 잘 할걸로 추측되어 선정한 장관 후보들.

 

장관으로 추천한 인사들이 왜 그렇게도 엉망인 사람들인가.

-부동산 투기의혹,이중국적,위장 전입 등등...

비리도 가지각색.

벌써 검증절차가 이뤄지기도 전에 스스로 물러난 장관후보만 3명.

남아있는 사람도 변변한 사람이 별론거 같다.

-그렇게도 마땅한 인사가 없는걸까..

 

주요 핵심 부서는 모두가 영남출신이란다.

15 대 김대중 정권때에 호남인사 편중이라고 십자 포화를

날렸던 한 나라 의원들

왜 오늘은 입을 다물고 있는가?

그당시의 김 대중 보담 더 했음 더 했지 덜하진 않았는데...

 

이 명박 대통령의 인사.

인사가 만사라는데 너무 안이하게 생각한거 아닐가?

약간의 도덕적인 흠집은 괜찮고 능력만 있음 된다.

그런 사고란 말인가?

-정 건교부장관 후보자.

그의 이력서에 모 대학의 시간강사로 잠간 출강한것을

교수로 기입했단다

교수와 시간강사는 하늘과 땅이고 강사는 엄연히 강사지

교수란 명칭을 쓰면 안되는데...

-<교수란 명칭이 정당합니까?

그리고 장관으로 임하실때 부하직원들이 너도 나도 모두들

그런 입장에서 시간강사를 교수라고 적어도 그 이력서를

그대로 받을 겁니까?

-.....

 

-왜 세금탈루 누락시켰습니까?

-그건 법무사가 했지, 전 모른사실입니다.

소가 웃을일.

당자가 입을 다물고 있는데 어느 얼 나간 법무사가 알아서

세금 누락신고한단 말인가?

그렇게 자질이 부족한 후보자들.

손으로 하늘을 가릴려고 하고 있다.

가릴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이 명박 대통령은 선거가 끝날때까지 bbk의 검은꼬리표를

떼지 못했었다.

아마도 한시도 맘이 편치 못했을것이다

유령처럼 달라 붙은 그 검은 꼬리표.

몰론 그 후에 특검으로 무협의가 났긴했지만 과연 그 특검이

정당하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상당히 긴 시간에 광범위하게

이뤄진 특검이었을까?.

대통령의 방문조사가 식사시간에 잠간 만났다니 그게 무슨 방문

조사라고 할수 있겠는가..

그런 태생적인 도덕불감증에 걸려 후보자들을 그렇게 도덕성의 잣대는

대충으로 잿단 것인지.......

답답하다.

대통령의 그 정도의 안목으로 장관후보자를 선정했다니..

그건 대통령의 잘못 보담은 보좌진의 잘못이 더 클거다

어떤 검증 시스팀도 없이 즉흥적으로 선정했단 것인지..........

 

검증하면서 몇명의 후보자가 낙마할거란 소문.

스스로 알아서 물러나면 좋을텐데.....

어떻게 그렇게 부족한 자질을 갖고 국정을 논할려고 하는건지...

 

가혹한 주문인지 몰라도 검증을 철저히 해서 함량 부족한 장관은

낙마시켜야 한다고 본다.

-부동산 투기로 돈을 번 사람이 어떻게 건교부 장관을 한단것인가?

이건 안될말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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