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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작성일 제목 작성자 댓글 조회
2010-12-19 친구같은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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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34
2010-12-18 사는 이윤지도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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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70
2010-12-18 그 선생님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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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58
2010-12-16 눈높이가 다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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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95
2010-12-15 강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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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17
2010-12-15 pc새로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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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47
2010-12-13 시인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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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00
2010-12-13 좋은 위치에 있을때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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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49
2010-12-13 `미워하지 않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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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911
2010-12-10 요리 잘 하는 여자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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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18
2010-12-10 누구나 행복한 노후를 꿈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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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12
2010-12-09 어머니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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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02
2010-12-09 진짜 군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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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63
2010-12-07 영란이 핸폰 새로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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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54
2010-12-07 맞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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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92
2010-12-01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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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77
2010-12-01 12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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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62
2010-11-29 대국답지 못한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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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67
2010-11-29 이모님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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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47
2010-11-26 늘 당해야만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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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92
2010-11-26 감동의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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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67
2010-11-26 주민 문화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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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95
2010-11-24 정상을 위해선 노력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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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07
2010-11-24 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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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23
2010-11-23 어쩌잖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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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49
2010-11-23 가을이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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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51
2010-11-23 불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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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65
2010-11-23 자주 만나야 정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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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11
2010-11-19 심학산 둘레길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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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69
2010-11-19 부산으로 시집 갈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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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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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992 사랑과 고독, 그리고... 6956 독백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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