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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도전있는 곳에 변화가 있다 : 1 일째

검찰의 추한 쌈

검찰총장은 검찰의 꽃이고 최고의 선망의 위치다.

헌데,

요즘 한 상대 검찰총장의 처지가 말이 아닌가 보다.

바로 오른팔격인 중수부장을 감찰을 지시했다고 언론에 공개하더니

그게 바로 두 사람의 싸움으로 인한 언론풀레이였나 보다.

 

고검장이 사깃군에게서 거금을 받았었고, 뒤이어 30대 신출나기 검사가

마트에서 절도죄로 조살받던 40대 여인을 모텔로 불러내어 성관계를 가진것을

갖고서 이러쿵 저러쿵 말들이 많은가 보다.

두 사람이 어떤일로 의사가 투합하여 그런일을 저질렀는진 모른다.

기ㅡ브엔드 테이크 였던가?

누이좋고 매부좋은 악어와 악어새관계?

공정하게 수사하여 실체적인진실 규명으로 수사를 했어야할 검사가 엉뚱한 짓이나 하고 있으니 국민의 존경과 신뢸 기대한단 것이 어불성설이지.

 

희대의 사깃군에게서 거금을 챙기곤 범인을 얼마든지 검거할수도 있었는데 봐준 댓가로 밖에 더 설명이 안된다.

서민들을 다단계로 속여 뜯어낸 돈을 감추고 중국으로 도망가 버린 범인

완전범죄를 꿈꾸고 사망으로 까지조작한 희대의 사깃군.

검거할 의지만 있다면 얼마든지 체포하여 압송할수도 있을거다.

밀항할수 있게 했는지 모르지만, 그는 도망을 갔다.

외국에서 서민의 피눈물 나는 돈을 갖고 흥청망청 쓴들 마음이 편할까?

 

검찰이 권력의 시녀란 말을 들어도 싼 이유가 이것 아닌가?

가만히 있다가 경찰이 수사를 하고서 포위망을 좁혀오자 재빠르게 검찰이 개입하여 특임검사를 임명하여  수사를 한것은 왜 일까?

스스로 그들의 구린내를 덮으려는 얄팍한 수작이 아니고 뭔가?

돈 받은  김 광준 검사를 구속한것이마치 자신들의 활약인양 하는짓은 가관이고

꼴 볼견이다.

언제검찰이 그렇게 발빠르게 대처하고 수사를 한적이 있었던가?

 

부하직원의 부적절한 처신으로 도의적인 책임을 지고 사표를 제출한 동부지검장은 그 나마 신선한 충격을 준다.

그게 바로 검찰의 행동이고 국민에 대한 도리다.

 

땅에 떨어진 검찰의 위상.

검찰총장 한 사람의 교체로 개혁이란 말을 쓸수가 있는가?

총수 물러나라고 연판장을 돌리는 부하검찰들.

진정으로 검찰의 물갈이를 하려는 의지가 있다면 한 사람의 교체로선 절대로

얻어질수가 없다.

중수부와 고검장급들의 고위직은 다나가야 한다.

차관급이 55 명이란 말도 어이가 없다.

그들이 뭔데 ?차관급을 받아야 한단 것인지 말도 안된다.

대선에 누가 대통령이 되어도 검찰을 우선적으로 개혁을 해야 한다.

혁명적인 방법으로 바꿔야 한다

군림하는 수사기관이 아니라 봉사하는 수사기관으로 말이다.

자신들의 안위만 생각하는 추한 싸움,

더 이상 보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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