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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넘어지면 또 일어서야조 : 11 일째

한반도에 평화는 올것인가?

2018년 6월 12일.

싱가폴에서 드뎌 북미회담이 열린다.

트럼프의 일방적인 취소로 끝날거 같았던 북미비핵회담.

그날의 성공적인 회담을 위해 뉴욕으로 달려단 김 영철과 푸엠 통일각에서 만난

김성과 최 선희의 회담.

각분야서 열심히 뛰고 있어 한 반도는 어느때 보다도 분주하게 가고 있다.


핵을 포기하는 댓가로 경제적인 지원으로 부강을 꿈꾸는 북한.

이 지구상에서 핵을 몰아내고 평화를 정착하면서 세계의 지도국가로 우뚝스려는

미국.

종전선언에 이어 평화선언으로 남북이 하나되어 번영과 민족의 동질성을 찾아

전쟁아닌 부강으로 동북아에서 최강의 통일된 나라를 만드는게 우리의 목표,

우리모든남북의 염원이 아닐까.


북미회담의 성공을 아직은 모른다.

어떤 변수가 돌출되어 회담이 결렬될지는 몰라도 우린 초조한 마음으로 그 성공을

기원한다.

핵무기를 갖고있어도 모든나라로 부터 따돌림을 당한 북한으로썬 앞날이 없다.

모든 나라는 더불어 살게 되어있다.


<김 정은>의 고민.

무기로 부강을 꿈꾸는 시대.

냉전시대의 유산.

모든걸 버리고, 합류하여 핍박한 그들의 경제를 살려 잘 사는 나라를 만드는것이

지도자의 몫이고 본분.


이번회담의 성공으로, 훈풍이 불기시작한 한 반도가 전쟁없는 나라.

평화로운 나라로 탈출했으면....

모든국민들의 염원일것이다.

희망을 갖고 기다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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