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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2011-12-06)   즐겨찾기(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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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잡았다.

-이형 우리가 아무런 이유도 없이 그간 너무 그렇게 지냈오.지난일을 잊고 우리 편히 삽시다.까치산에서 만나 대화를 나누던 <영>씨.아무 이유없이 나와 말을 하지 않고 지내는 <신>과 가까운 사이로 만나는 것을그냥 못보척하면 될것을 외면했다.배신감으로 봤다.

-명절맞아 행복한 가정과 행운을 빈다.그가 보낸 문자.내게 보낸게 실수한게 아닌 진실이란다.손을 내민것.

<할쉬타인 원칙>을 적용한다.적대적인 신과 가까운 친구들.그들과 과감히 끊었다.나의 적과 가까운 친구도 역시 적이란 인식.냉전시대의 외교정책을 지금도 활용하고 있단 애긴데......미운건 밉다.

가깝게 지내던 친구가 어느 날 갑자기 나와 적대적인 사이의 사람에게가까운 친구가 되어있다는 것을 목격했을때...<배신감>은 컸다.하나 하나 잘랐다.인사하는것도 거부하고, 손을 내민것도 뿌리치고 끊었다.전, 권, 황,등이 그런 부류다.

속좁은 탓이라고 하는걸까?감정은 다 비슷한게 아닐까?-나와 아무런 감정은 없다.다만 네가 서운한게 그와 차를 마시듯 나하고도 차 마실 시간을 할애하라.이게 부당한 요구인가?침묵으로 일관하던 <황>과감히 끊었다.의리, 우정은 물건너 간것.

3년전,셋이서 그렇게도 가깝던 사이.최씨가 자살하자 돌변하여 문상은 고사하고, 부의금조차 보내지 않았던 그.그가 즐겨사용하던 의리.과연 그게 경상도 사나이 의리란 말인가?-이자는, 내가 이런 사고를 당해도 문상오지 않을 자.스스로 친구로써의 무자격자란것을 내리고, 단절해 버렸다.-이런자와 무슨 대화를 하고, 무슨 깊은 마음을 나눌수 있는가?미련없이 <포장된 우정>을 쓰레기 통에 던져 버렸다.배신으로 보는건가?말은 않해도 그가 단절한 이유는 잘 알것.

손을 잡을 사람과 잡은 손조차 끊을자.명확해야 한다.

<진실>한 사람이 필요하지 포장된 위장된 우정은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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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written location : KOREA Seoul 키쉬매니아 배가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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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9-26 19: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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