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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2011-12-06)   즐겨찾기(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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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아침 기온 c6도쌀쌀한 기온이 가을이 깊어감을 전해준다.까치산의 단풍도 세월의 흐름을 실감하듯 모두 단풍색으로 물들어 가을이 깊어가고 머잖아 겨울이 도래함을 전한다.

그 덥고도 더운 올해여름.그 지겹던 여름을 생각하면 추운겨울이 되려 고마워야 할텐데도 추위도 견디기가만만찮아 걱정된다.며칠전부터 보일러를 가동하기 시작하니 훈훈한 공기가 기분좋다.보일러 난방비 아낄려다 감기 후유증으로 고생할 생각하면 아까워서 작동을 하지 않은 우를 범해선 안된다.

<소탐대실>이란 말.우리일상에서도 적용되는 말이다.

<택자>의 전화.동창인 동생보담 언니와 더 가까이 지낸다.돌아가신 큰 언니<정자>가 살아있음 참 좋았는데 별세한지 한참되었다.형님과 동창인 정자.형님과는 대화를 하지않았어도 날 귀여워해주고 맛있는 것을 숨겨놨다 주던 참 좋은 누나였는데 지금도 생각하면 너무도 안타깝다.

빈손으로 서울로 올라와 대가족의 생활을 책임져야 했던 누나.정작 식구들을 돌보느라 본인은 결혼조차도 늦은 나이에 가서 혈육한점 못남기고떠난 기구한 운명(?)의 소유자 였었지.그런 희생을 가족들은 알고 있는지...?<언니의 희생>을 택자는 잘알고 애길 해준다.


남편의 별세로 제 2의 인생을 사는 그녀.2살 연하의 남성과 노년을 즐겁게 보낸단다.생활이 풍족하지는 않아도 좋은사람 만나 노년을 행복하게 보내는 것이 좋아보인다.어차피 인생은 잠시 머물다 떠난 여행(?)생존시에 즐겁게 삶을 살다가 간단 것은 행복한 일이 아니던가.

사람마다 가치관은 달라도, 경제적으로 풍요롭지 못해도 그 작은 안에서 행복을느끼면서 사는 사람들.

어떻게 사는 것이 즐겁게 살다가 가는 것이냐?인간의 영원한 숙제일수 있지만.........<작은 행복>을 느끼면서  자유롭게 살다가 가는 것.<택자>의 삶은 그렇게 뵈 좋다.
-서울에 오거든 미리 연락하고, 민복이와 함께 한번 만나서 회포푸세.-오케이..대답이 경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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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0-29 18:4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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