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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2011-12-06)   즐겨찾기(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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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나마

안산의 박 사장의 전화는 요즘  불편하다.좋은소식 보담은 ,겨울이라 누수같은 것이 주로 발생하기 때문이다.

3일전에도,203호 할머니집의 싱크대서 갑자기 물이 불어 나온단다.수원의 강 서방에게 연락한다해도 누가 밤에 그곳까지 나온단 것인가.다행히도 그 정도로 누수가 정지되어 담날 수원의 강 서방을 불렀더니그 할머니 왈내가 오늘 물을 쓰지도 않았는데 왜 역류냐?시비를 하더란다.어제, 그런 사고가 있었는데, 그걸 수리한다는데 막상가니 이런 짓이 뭔가?

-할머니, 왜 그러세요?어제 그런 사고땜에 오늘 공사업자를 불렀는데 왜 그래요?오늘 물을 썼든 아니든 또 역류되며는 어떡해요?옆에 관이 연결되어 그럴수 있다는데 그냥 지켜봐주세요.고치려고 수원에서 그곳까지 불렀는데....-네네 알았어요.내가 좀 역성을 냈더니 수그러 든다.나이 탓인가?좀 이해를 못하면 강 서방이 잘 설명을 해주지 시비해서 어쩌자고 그런지?암튼,그런 사소한 것들이 스ㅡ트레스 불러온다.

어젠,방문해서 어느곳에서 문제가 생겻는지 알았고..오늘은, 그 관을 연결공사를 했다.그러나,또 다시 역류가 생길지는 두고 봐야한다.

잠간 동안 살다가면 좋은데...간혹,엉뚱한 사람들이 속을 썩힌다.세입자 관리도 쉬운게 아니다.

그래도ㅡ그나마 수원에 있는 강 서방이 그런일을 하고 있어 얼마나 난 편한지 모른다.믿을수 있고,위급상황에서 독촉도 할수 있어 좋다.강서방은 매제이기전에,내가 임대사업을 하는 동안은 어쩔수 없이 도움을 받아야 하는 위치.
건물이 오래되다 보면 잦은 것들이 속을 썩힌다.

-추운데 수고 했어,.이틀동안이나 안산에 출장해 일을 처리해주었으니...공사비는 얼마나 송금해야하나?-형님, 35 만원만 보내줘요.-그래 알았네 오늘 수고했어 고맙네.

그래도,난방분야의 일을 하고 있는 강서방이 있어  난 좋다.강서방이 없었담 안산의 주변의 기술자에게 의뢰해야 하고...매번 굽신거리고 부탁해야 하지 않았을까?더욱이나 요즘같은 겨울엔 얼마나 어렵던가?그들도 겨울은 한철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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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written location : KOREA Seoul 키쉬매니아 배가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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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1-17 19: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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