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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2011-12-06)   즐겨찾기(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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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이 주실의 삶

 여자 탈랜트 이 주실의 과거의 눈물겨운 사연을 참으로 눈물겹게 봤다.잘 나가던 시절엔,주연상을 거머쥐었던 연기자.당년 75세인데도 전혀 개의치 않고 억척스럽게도 활동하는 당찬 여성 연기자.


살아온 삶의 족적들을 보여준다.연극인 출신으로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아름다운 미모로 뭍 남성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을텐데...결혼생활은 참으로 순탄치 않았던가 보다.


<유방암>의 진단을 받고서 딸둘을 친척이 살고 있는 미국으로 보내고 조용히혼자서 삶을 마감할려 했다했을때의 그 심정.얼마나 가슴아팠을까?


남편과의 이혼.그 원인은 구체적으로 밝히진 않았지만....그녀의 병 아니었을까?딸 둘을 양육하기 위해선 악착같은 삶을 살지 않으면 안되었던 환경.쉬지 않고 달려왔고, 살기 위해서 몸 부림쳤단다.


-앞으로 내가 보름정도 밖에 살지 못할거 같아 그 사이라도 남을 위해서 조금의 봉사활동을 하고 싶습니다.전남의 어느 학교를 찾았단다.마지막 봉사할동을 위해서....그곳에서의 생활이 오늘의 건강을 찾는 계기가 되었다고...<기적>이 일어났단다.죽음을 앞둔 사람이 찾은 마지막 봉사활동.그속에서 치열하게 삶의 길을 찾아 그렇게 되었을까?도와준 사람들을 찾아가 껴않고 하는 풍경은 눈 시울을 뜨겁게 한다.


<인생의 행복>은,먼데서 찾아오는 게 아니라 바로 곁에서 온다고 한다.
사소한 일상속에서 그렇게 찾는단다.-그 애도 나 같은 삶을 살지 않을까 걱정이란 이 주실.그 곁에는 아직도 시집못간 딸이 있다.=내가 그애들을 알뜰하게 챙겨주지 못한 것이 원인이지 않았을까.그런 죄책감이 든단다.그 당시엔, 엄마이기 전에 생활인이었고, 연기자로써 몸이 두개라도 모자란 시절이라어쩔수 없었단다.


<원광대학교 보건학 박사>그가 얻은 박사학위.그런 바쁜 와중에도 자신만의 성취를 위해 얼마나 노력을 했을까?존경스럽고ㅡ 족음의 문턱에서도 삶의 끈을 놓지 않고 살아온 열정.대단하다.

젊음의 시절엔,행복한 삶을 산건 아니지만...어려운 환경을 딛고 외롭게 뛰어온 그의 당찬 인생.완치되고, 아직도 자신이 좋아하는 연기자로 산다는 것이건 행복한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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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written location : KOREA Seoul 키쉬매니아 배가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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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1-28 17: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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