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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지면 또 일어서야조 : 5 일째

2019황금 돼지해

어젠,황금돼지해의 해돋이를 맞이하기위해 까치산에 올랐다.평소 운동과 거리가 먼 사람들도 새해의 찬란한 햇살을 보기위해 다들 모였다.새해의 소원을 빌고, 다짐을 하기위해 온것이리라.

<자유 한국당>의 국회의원과 보좌관들이 와서 바쁘게  돌아다닌다.홍보하기위해선 이런날이 좋겠지.따뜻한 쌍화차도 대접하면서...유권자에게 미리 미리 눈도장을 찍어 두잔해기.

2018 년은,대과없이 그냥 편안하게 보냈다.금전적으로 시달리지 않고 차분하게 보냈던 지난해.입출금을 총결산을 해 보니 생각보담 수익이 좋지 않았다.매월 300만원의 월세가 추가되어서 좋을줄 알았는데 아니다.그 대신 지출이 엄청났다.

각종세금도 늘어났고, 재산세액도 더 늘었다.지출도 그렇게 엉뚱한데 지출한건 없는데 뭐가 잘못되었나?큰 액수의 지줄,감은 온다.< 그 빌리 살때 웃돈으로 준 2500 만원>그 그늘이 깊다.좀 차분하게 생각했더라면 그렇게 엉뚱한 돈을 주지 않아도 되었는데<임00>자의 농간.중간에서 자신의 수입으로 연결하기 위해 벼라별 술수를 부렸던자.그런 엉뚱한 짓으로 몇번이나 계약을 포기하려고 했었지.

그래도,내가 생각했던 부동산을 건졌으니 위안을 삼아야지.지금생각해도 싼건 아니지만, 입지조건은 그만이다.이 정도의 입지가 갖쳐진 집,쉽지 않다.

<황금 돼지해>란다.돼지띠란 것이 같아서 왠지 좋은선물을 줄거같다,더욱이나 황금해라고 하질 않나.재물을 물어다 줄 왠지 기대가 되는해.나의 해니까 더 설랜다.

새롭게 출발하는 올해.밝고 당당하게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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