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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2011-12-06)   즐겨찾기(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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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현이가 다시 직장으로 ..

다시 세현이가 떠났다자신의 위치로 가서 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가야 한다.그래도 취업을 못하고 있는 젊은 사람들.롯데란 곳에 근무한단 것만으로도 자랑스러운 놈.

바쁘다고 해도 시간을 내 6 시간정도나 걸리는 집을 찾아온단 것도 성의가 있어서 좋다.와서 봐서 알겠지만,엄마의 건강도 염려스럽고, 건강한 아빠도 감기로 시들시들한걸 보니맘은 무거웠으리.녀석이 그래도 많이 성숙해서 변한거 같아 속은 대견스럽다.하긴,32세란 나이.결코 적은 나이는 아니지.

-아빠, 나도결혼정보업체 등록할까봐.그곳에서 좋은사람 찾아볼까?-글쎄?거기라고 기대해도 될까?

가끔회사선배들이 소개를 해주어 만나봤지만...이상적인 상대는 아니더란다.일생의 반려, 쉽지 않지.

나의 그 시절은 그대로 그렇게 조건이 까다롭지 않아서 인간성 좋으면 결혼으로 성사되곤했는데 요즘은 조건들이 너무도 확실하다.-절대적인 직업과 수입, 그리도 부모의 유산등등.현실적이라기 보다는 출발부터 편하게 가겠다는 생각이지.-기왕이면 금수저 출신.헌데, 그런 금수저들이 흔한가?그리고 자신에게 와 줄까?

-인간성 좋은 여자.-착하고, 이해심깊고,배려하는 여자.-외모는 보통이면 족하고, 가족간의 우애가 돈독한 집안.-부모의 보살핌속에서 화목하게 살아온 배경.이 정도의 여성이 쉬울까?

영란이든, 세현이든 누구든 인연만 된다면 맺어주고 싶은데...그런게 부모의 의무이고 책임이라서지.좀 더 느긋하게 기다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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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written location : KOREA Seoul 명예회원 배가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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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1-27 08: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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