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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2011-12-06)   즐겨찾기(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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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재원의 배신

섬바디가 10회로 어제 마쳤다.1달동안 낯선얼굴의 청춘남녀가 얼굴맞대고 대화하고 사귀고 춤을 추고 가까워져마지막 날에 여자들의 선택으로 최종 연애의 상대가 가려지는데....


승혁과 주리, 의진과 수정,선천과 재원은 짝을 맺어 해피엔딩으로 이어졌고...홍학과, 대한과 연수와 이슬은 선택받지 못해 물러났다.


참 긴시간동안 가슴 졸이며 봤던 프로.마치 내가  주인공 처럼 그렇게 마음조리며 그 결과를 기다렸고 본인들이 아무리 숨길려해도 시청자의 눈에 보였다.어떻게 좋아하는지........눈빛에서 느낌으로 받아들였는데...

다른건 궁금하지 않았지만, 재원의 선택.그게 젤로 궁금했고, 나의 예상이 적중되리라 했는데...반전였다.그럴수 있을까?너무도 의아했고, 재원의 변심에 한 동안 어안이 벙벙했다.부산바닷가에서 서핑을 하면서 둘은 너무도 아름답게 사랑을 쌓았는데...그 모든 기억들을 다 버리고 어떻게 한 순간에 변심하였을까?-난 이정재 같은 사람을 이상형으로 생각했다.바로 네가 너무도 흡사해서 나도 깜짝 놀랐다.그런 이상형을 버리고 딴데로 시선을 돌린 사연 이해가 되질 않았다.그저 한 선천은 평범한 스타일이고, 어떤 반전을 기할거란 것을 상상 못했는데<눈물의 영상고백>이 주효했나?


처음에 선택했던 선천.시간이 흐를수록 자신보다는 딴 여자에게 관심을 보인듯 행동했던 선천.-넌 날 어떻게 생각해?수정에게 묻는말을 잠 자리에서 들었던 재원.-아 정말 힘드네.혼자서 중얼거리고, 자신으로 부터 멀리 달아난 선천에게 마음을 돌려 새로운 <대한>의 손짓에 빨려들어가며 좋아했다.-난, 이정재 같은 스타일의 남자.다정하면서도 카리스마가 있는 남자.그런 사람을 모델로 생각했어 오빠.헌데 오빠가 바로 그런 스타일이라 난 너무도 놀랬어.이런 고백(?)은 한번 해본 소리였던가?자신의 마음을 속이고 그냥 분위기 좋아해본 말였던가?

대한을 꼬드겨 부산으로 여행까지 하면서 정을 쌓아온 두 사람.2 차 댄스도 대한이와 호흡을 맞추면서 이어온 정을 왜 그렇게  헌신작처럼버리고 말았을까?<여자의 마음>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대한은 어떤 회한에 사로 잡혀있을까?

둘이서 부산여행에서의 모든 것들.마치 한폭의 영화장면처럼 보기 좋았는데.....-재원인 절대로 대한일 버리지 못할거야.그런 추억을 어떻게 싹둑잘릴수 있을까지난 애기지만, 그때 대한이 부산에서의 좀 더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재원을 한번쯤더 가까이서 대쉬하고, 스킨쉽이라도 크게 어필했다면 어땠을까너무 소극적으로 다가선 것이 아니었을까?

잘생긴 남자인 대한과 미스코리아 진의 재원.누가 봐도 가장 잘 어울리는 상댄데....왜 대한을 버렸을까?먼 발치에서 바라본 남자 대한과 적극적으로 다가선 선천.사랑엔 용기가 필요하다고 하는걸 증명한건지 ...

마지막 데이트와 선천의 영상 고백?자신을 배신했던 선천과는 절대로 어울리지 않고 대한으로 갈줄알았던 촉감.선천을 좋아하지만, 결국 대한에게 갈줄알았는데....-오빠 미안해 나중에 학교서 보자.그런 전화가 대한의 마음을 위로해줄수 있엇을까?허전했다.내가 배신당한 기분?너무 몰입했었나...

여자의 마음.갈대와 같다는 말.재원에게 어울리는 말일거 같다.시청자의 기대를 저버린거 같은 생각.모를건 여자의 마음.다시 확인해야만 했다.아쉽다.


부산여행에서의 재원의 대한에 대한 사랑의 눈빛.그건 아니었는데............
<사랑의 표정>은 너무도 절실했는데 왜 반전을 했을까?지금도 고개가 갸웃둥 해진다.

-모를건 여자의 마음.지워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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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written location : KOREA Seoul 키쉬매니아 배가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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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09 1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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