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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지면 또 일어서야조 : 5 일째

송 가인, 갈수록 뜨거운 인기 끝이 안보인다.

지난 25 일,준결승전에 오른 12 명의 트롯가수 후보들.100 명중에서, 내노라 하는 실력파를 제치고 여기까지 온것도 대단한 것.그 12 명중에선 , <백마부대 장병>들의 선택으로 12 명에 뽑힌 송가인, 한유비,김 희진, 숙행 등은 송가인의 열창으로 꼴찌에서 단숨에 1 등으로 오른덕에 4 명은 당당히 준결승전에 진출.부러움을 샀었지.

당당하던 홍자가 탈락후보에 올라 마스터들의 선택으로 오르긴 올랐지만,자신들이 당당히 우승할거라고  생각했지만, 송 가인의 가창력앞에선 군인들은 떼창을 불러 그를 지지했었다.트롯아닌,  소찬휘의 <tears>를 열창해 다른분야에서도 탁월한 실력이 있음을 보여준것 아니었던가.

12 명이 겨루고, 마스터 점수와 인터텟 점수, 그리고 현장점수까지 집계 발표했을때,정 미애1위 홍 자 2위 송가인 3위, 김 나희 4위 정 다경으로 결정.송 가인이 3위여서 의아했다.

12 명이 결승전에 오르기 위한 필사적인 열창.2인 1 조로 한 가수의 노래(레전드 노래)를 한번씩 불러 그 중에서 잘하는 가수를 현장고객의 점수만을 인정해 순위를 정하는 중요한 무대.마스터들의 주관과 평가가 없어 공정하고, 냉정한 평가점수가 될거라 봤었다.<대중가요>니까 대중의 귀는 정직하니까....

 송가인과, 김 소유는 정통 트롯가수로 활동하고 있고, 취향도 같아서 붙었지.대진표가 묘하게도 맞아 떨어진것.김 연자의 < 진정인가요>란 노래로 1982 년도에 김 연자의 노래를 처음으로 맛갈스럽게 불러 인기가수의 대열에 오른 노래란다._이 노래가 어려워 지금도 컨디션이 나쁠땐 음이탈로 잘못 부른 노랜데두 가수가 너무도 잘 불러줘 감동 받았고 고맙다.이런평을 했던 인기 가수 김 연자.
김 소유도 너무 잘 불러 관중의 우뢰같은 박스를 받았지만, 역시 송가인 앞에선 적수가 안되었다.송가인의 노래엔, 가창력과 감성을 자극한 면이 달랐다.12명의 준결승전을 펼친끝에 푤 확인했더니...송 가인의 폭발적인 가창력에서 300 명중 204 명의 푤 받아 3 위에서 당당히 1 등으로 오르는 기염을 토했고,2 위 정 미애, 3위 홍 자,4 위 김 나희, 5위 정 다경으로 확정되었다.담주엔 5 명중에서 당당히 미스트롯을 뽑는단다.기대된다.

5 명으로 점 찍었던 사람들.김 소유가 오를줄 알았는데, 9위로 추락하고, 그 자리엔 김 나희가 올랐다.개그우면 김 나희가 이렇게 오를줄 상상 못했다.

5 명중에서도 단연 폭발적인 인기 가수는 역시 송 가인.딱 정통 트롯에서 인기를 끌거 같다.미모에서, 가창력에서, 메너에서도 역시 송 가인은 달랐다.-아 같은 노래라도 잘 부르는 가수가 부르면 이렇게 느낌이 다르구나.여실히 느낀다.

군인앞에서, 정통트롯가수가 어떻게 그렇게 목이 터져라 불러야 하는<tears> 를 그렇게 잘 부를수 있는지..??대중의 귀를 끄는 힘.그녀는 타고 났나 보다.<미스 트롯 진> 송 가인을 그려본다.송 가인을 제외하고 과연 누가 될까?상상이 안간다.하지만, 모른다.점점 더 재밋어 가는 <내일은 미스트롯>끝나며는 무슨 재미를 붙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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