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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도전있는 곳에 변화가 있다 : 1 일째

그 유명 피부과에 한번 갈까?

매월 한번 영등포역 부근 탑 비뇨기과에 다니고 있다.30일분 밖에 처방해주지 않아  한달에 한번을 가야 한다.<전립성 비대증>이란 병.참으로 어떤땐 견디기 힘들 정도로 힘들다.소변을 봐도 시원찮은 병이고 자주 자주 소변을 배출해야만 하는 고질병.겨울을 견디긴 더 힘들다.

-이 병은 나이들면 거의 모든 남자들이 걸리는 병.고혈압약과 전립성 비대증 약을 먹고 있다.

영등포역 부근의 <계 피부과>엄청 유명한 피부과지만 한번도 가보질 않아 효과는 모른다.오늘도,<까치산 >역의 피부과에 다녀왔다.손등에 아무런 이유도 없이 습진같은 상처가 생기고그게 가렵고 긁으면 가려워 진다.-무슨 이율까.나이가 들어가니 점점 생기는 것이 많아진 이상한 병들.질좋은 삶을 살지 못하는 이런 병들.그냥 답답하지만, 외려 병을 반기면서 안고서 살아야 한단다.

<강 과장님>의 병세.아직도 아무도 못 만나고 혼자서 투병생활을 하는 처지가 참으로 보기에 안타깝다.아직도 사람과의 만남도 차후로 미뤄야 하는 고질병.-언제 완치될지..?

금방 좋아질거란 기대는 접어야 할거 같다.<항암치료>를 하고 있으니 그 고통을 어떻게 이해할것인가.쾌유만을 빌뿐...

이곳 다니는 피부과도 낫지 않으면 담엔 한번 그 유명한 <계피부과>에 가야 겠다.그 명성에 걸맞게 잘치료가 되는 곳인지..<명성>은 절대로 하루 아침에 얻어지는게 아닌것이라 뭔가 있겠지.


-건강하고, 무병무탈하게 사는것.이건 모든 사람들의 꿈인거지.

보름달
2019-06-22 11:02:39

늙는길 가시로 막고
오는 백발 막대로 치렸더니
백발이 제 먼저알고
지름길 로 오더라~~~우탁/

세월을 피하는 장사는 아무도없을것입니다
그러나
누구에게나 세월만큼은 공평함으로 닥아오니
그 공평함에 감사드린적도 있었답니다 ㅎㅎ
제가 하는 건강관리법은
핼쓰장을 기본으로 하면서
하루하루를 마감을 합니다
그곳에서 전립선(안다리부분)
을 강화 시키는 운동을 하면서
건강미 넘치는 근육만들기 운동을
함으로 전립선 근육도 더불어
활성화 시키며 노익장을 과시하는
건강한 노인들을 봅니다,,
안다리 근육강화를 권해봅니다 만

배가본드
2019-06-22 12:52:06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매일 매일헬스장 다님서 운동은 나름대로 합니다만 잘 낫질 않네요 의사는 이 정도란것도 감사해야 한데요.
세월이긴 장사없다곤 해도 매일 매일 열심히 삽니다 건강하게 살려고요 건강한 편인데도 그 병은 낫질 않아요 요즘은 피붓병이 생겨 그것도 그렇고요 그래서 담엔 영등포 그 병원에 한번 갈가해요 감사합니다 즐건 하루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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