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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2011-12-06)   즐겨찾기(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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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가 담배로 찌든다

-아직도 금연 못했어요?지난번 보담 폐기능이 85%에서 79%로 악화되었어요절대로 담배피우는 사람 곁에도 가지 마시고, 6 개월후에 다시 검사를 해야 합니다만, 그 전에라도 숨쉬기가 불편하면 오세요.


고대 구로병원 <호흡기 내과 >의사 애기다.6개월전에 비해 6%의 기능이 나빠졌단 애긴 심각한 애긴데...왜 당자는 그냥 무덤덤할까.답답해 죽을 지경이다.



<금연 >이란 말을 귀에 듣기 싫을 정도로 했는데 아직도 그 놈의 마약같은담배를  끊지 못하는 여자 마누라.<폐>는 늘 신선한 공기를 마셔야 하고 관리를 해야 하는데 관리는 고사하고악화시키는 주범 <담배>와의 연을  끊지 못하고 있다.의지박약이 아닌 이미 흡연중독증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결단>을 못하는 것은 왜 일까.


마누라 혼자가서 검사하고 오면 되는데 따라나선 이유가 그런 의사의 진심을듣고 싶었다.좋아져야 하는데 더 악화되었단 애기.참으로 심각한 상황인데도 왜 그 심각성을 모를까.달콤한 담배연기의 유혹을 끊지 못할까.시시각각 자신의 생명의 단축을 조여오는데...무지일까, 아님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자세가 문젠가.





-난,그 정도의 의사의 말이라면, 차라리 입에 재갈을 물릴지언정 담배를 끊겠다.그 정도의 의자도 없이 살려고 해?-시끄러워 그만해..자신에게 약이 되는 소린 듣기 싫은거고 달콤한 애긴 귀에 들어오는 법.



<금연>,어떻게 해야만 가능할까?안되는줄 알면서 가는길을 보고 있을순 없지 않는가.괜히 마음만 울적한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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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written location : KOREA Seoul 명예회원 배가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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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12 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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