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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지면 또 일어서야조 : 9 일째

코로나 바이러스

지난 11일부터 헬스장에 갈수없다.<코로나바이러스>의 전파를 막기위한 방침.매일 아침운동으로 하루를 시작했는데.........

7시 반에서 8시 사이 매일 매일 만나 차 한잔 마심서 어제의 일을 애기하고건강을 애기함서 하루를 시작했는데, 아쉽다.-언제나 잠잠해질지?

이 병의 위력은 대단한가 보다.자영엽자는 물론이고,시장도, 백화점도 모두가 살기가 힘들단다.우선 모임을 자제하고,외출를 자제하고 칩거하는 사람들이 많으니어떻게 시장이 활력이 넘치겠는가.경기가 위축되고, 살기 힘든데 이런거 까지 끼어들어 서민들 삶이 더 팍팍해지는거같다.한번도 들어보지도 못한 이상한 질병 바이러스.그래도 우리나라에선 한 사람도 사망한 보고는 없으니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메르스 >사태의 악몽이 이번 사태는 즉각적으로 조치를 잘 한결과 아닐까.실수는 두번해선 안되니...


이미 중국은, 그 여파가 대단한가 보다.모든 사람들의 활동을 금지 시키고 있으니 그건 감옥이지 사람사는 세상아니다.발견즉시 즉각적으로 대응했다면 이 정도의 상황은 아닐텐데...경제가 위축될까봐 쉬쉬 하는 바람에 더 커진 이 병.통제된 사회라서 그런거겠지.

일본도,크로즈선의 입항금지와 자신의 영해에서의 대기 중에 많은 수의 감염자가 발생했지만, 머 잖아 치러지는 올림픽경기가 무산될까봐 소극적으로 대응해비난을 받고 있다.선실의 사람들을 감옥처럼 관리하면서 검역조차 완전히 이뤄지지 않았단애긴데그 검역을 국가기관에서만 하려고 하니 시간이 그렇게 걸린단다.왜 민간의료진을 투입해 조속히 마치지  못할까.일본의 꼼수가 느껴진다.

이미 세계적으로 알려진 공포의 바이러스.차분하게 대응해서 어서 빨리 바이러스 잡는 약이 발명도 되어 퇴치되어야할거 같다.모두가 나 아닌 사람을 잠재적인 보균자 취급을 해야 하는현실.어서 벗어나야 하는데........가슴만 먹먹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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