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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또 다시도전을 합니다 이게 인생 이죠 : 14 日目

코로나 19 접종

며칠전,주민센터에 코로나 백신주사를 맞기위한 접종 신청을 했다.1 차는 6.15 일, 2차는 8월 31 일 오후2시입니다.만약 못맞을 상황이 되면 2 일전에 미리 그 병원으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사실,우리들의 백신은 영국제품 아스카라 제네카여서 망설여진건 사실이다.몇군데서 부작용이 나온게 모두 그 백신이라 왠지 좀 주저되어 망설여진 탓.
허지만,아무래도 미연에 맞아 방역을 한다면 그게 나을거 같아서 신청했다.인명은 재천인데....
-암튼 최소 2일전에 연락을 해 주세요 그럼 미뤄지니까요.그 백신이 무효되지 않게 다른 사람이 맞아야 하니까요. 

모든 국민이 이젠 마스크 착용도 않는다는 이스라엘.얼마나 부러운가?우리도 그런 날 올거란 기대속에 산다.<코로나19>의 여파는 온 국민에게 자유를 앗아가고 생존권을 유지하기도 힘들어서민들 삶을 더 팍팍하게 만들었다,매일 매일 물건을 팔아야 하는 서민들.하루 하루 벌어야 하는 사람들.그 삶이 얼마나 어려운가?

-언제나, 마스크 벗고 살수 있는 날이 오려나?오기는 할까?희망속에 살자.평범한 일상이 이렇게 그리울수가 있었던가.평범한 삶,우린 행복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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