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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또 다시도전을 합니다 이게 인생 이죠 : 7 일째

주문

살았을때 재산을 물려주는 증여와 부모가 죽어 물려주는 상속.

좀 세법에 대한것을 안 사람은 세금이 장난이 아니란 것을 알기에 늘 염두에 <세금>이 머리를 때린다.

-증여와 상속, 어떤게 유리한가?

-어떤 경우에 증여하고 어떤때 상속이 유리한가?

10억을 자식에게 증여했을때 50%가 세금으로 내야 한다니 이건 어떻게 간단한 문젠가?

절세가 곧 합법적인 방법으로 세금을 덜 내는 방안을 강구하는거지 탈세완 다르다.

 

세무공무원으로 수년간 근무한 것을 바탕으로 쓴 책이라 해서 한권 주문했다.

412페이지의 21600원 10%할인으로 그 가격이다.

더 싼곳을 둘러봤지만....

신간이라 그런가?

어디든 10%이상은 없다.

<쿠팡>의 로켓배송이라 어제 주문했는데 오늘중 배송된다니 참 세상 좋다.

앉아서 할인된 가격으로 받아볼수 있는 편리함.

 

애들(두명이지만...)에게 합리적으로 몰려주는 방법.

증여냐 상속이냐?

두 개중에서 선택해야 하는 것.

<절세방법>을 알기위해 구입했다.

바로 현실적으로 겪어야 하는 것들이라 이건 문학지가 아닌 책서 지도하는 선생님

같은 존재가 아닌가?

적어도 정독을 3 번 정도는 해야겠지.

이해가 안된다면 더 읽어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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