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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왜 사과해?

ㅎ 와 언쟁후,단 한번도 만나지 않고서 지낸다.아는 이성과 인사했다고 비난하는 ㅎ 와 어떻게 대화를 할수 있는가?


-내가 식사살테니 모른척하고 참석해그리고 좋게 지내,내가 보기에도 별로 보기 좋지 않아.친하게 지냈던 ㅂ 씨.-ㅂ 사장님 왜 다퉜는지 자세한 과정도 모름서 일방적인 사과 운운하는건말이 안돼요.내가 사과를 해요?ㅎ 가 사과를 해야 맞죠.아는 지인과 반갑게 인사했다고 성질낸 여자와 무슨 화해요?그게 말이 됩니까?-ㅎ 보담 나이가 더 많잖아. 모른척하고 그냥 좋게 지내.ㅎ 가 당신을 좋아하니까 괜히 그런거야.-두번 좋아했다간 사람 못살게 하겠네요 .그건 좋아하는거 아니라 일종의 병입니다.-피해자가 사과?이런 법도 있어요?

ㅂ 사장과 차 하면서 내 애길 한 모양이지만....이치에 맞지도 않은 애길 하는 ㅂ 씨.죽어도 아닌건 아니다.


나와의 언쟁으로 친밀했던 ㄱ씨도 동반 멀어진 사이.말리다가 ㄱ 도 언쟁을 한 탓에 괜히 미안한거지만...ㄱ 가 모른척하면 좋을걸 왜 개입해 자신의 위치도 그렇게우스꽝 스럽게 되어버렸는지 모른다.-ㄱ 형,싸운건 나야., ㅎ에게 돌아가요 친하게 지냈잖아요?-나도 저런 속좁은 여잔 싫어요.


한번 틀어지면, 사과를 하고 좋아진다해도 또 다시 그런 행동이 나온다.그건 천성적인 사람은 어쩔수 없다.그런 성격을 알고는 있었지만, ㄱ 와의 관계를 위해 참아왔는데
직접적으로 싸움을 걸어온 ㅎ 에게 어떻게 가만있는가?

사과를 할 사람은 가해자지 피해자는 아닌건데....상대가 남자건 여자건 원칙이 아닌건 아닌거다.ㅎ 아니라도, 더 좋은 대화를 나누고 차 마실사람 많다.웃고 살아도 모자랄 시간을 왜 불편하게 지낸단 말인가?

사과?얼토당토 않는 말을 하는 ㅂ 씨가 오늘 왜 그렇게 미워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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