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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og
생각과 현실

근일주일간 생각이 좀 많이 달라졌다. 달라진 생각으로 나를 보니까 지금까지 아무런 색깔없이 그냥 살아온것같다. 평범함의 추구가 맞는걸까, 아니면 누구와도 같지않은 모습이 맞는걸까? 어차피 평범하게 살텐데, 아닌가? 모르겠다.
잃어버렸던 감정을 되찾는 느낌이 든다. 나는 항상 다르게 생각했었나보다. 내가 살면서 느끼는 감정보다 내가 살면서 쌓아갈 업적이 더 가치있을것이라고, 그렇게 생각했는데 이제는 살짝 혼란스럽다. 뭐가 맞는걸까.
하지만 생각이 바뀐다고해서 현실이 갑자기 막 바뀌지는 않는다. 나는 여전히 혼자인데다가, 주변에는 아무도 없다. 그렇다고 싫지는 않다. 새로운 사람과 인연을 쌓아가는게 좋을것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아직 어리니까 더 많은 기회가 있겠지. 어린나이에 너무 설치는건 모두가 싫어한다. 물론 설치는 나 자신도 나를 싫어하게 된다.

일기를 크롬에서 쓰는데 편집창에서 누르는 엔터는 확인 뒤의 글에서는 적용이 안되나보다. 하지만 그렇다고 굳이 익스플로러를 사용해서 일기쓰고싶지는 않다. 나는 글을 길게쓰지는 않으니까 읽는데는 지장이 없지. 윤하노래 듣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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