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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og
올해를정리하기에는 아직시간이남았지만 그래도 올해를정리하는글

믿기 힘들지만 벌써 12월이고, 2일이다. 올해는 내가 생각한 그대로 이루어졌다. 나를 바꿨고 나의 세상을 바꾸었다. 올해 초에 등록한 학원이 가장 큰 한수였다.

새로운 인연, 당연한듯한 필요없는 인연들. 대회진출과 소속사도 마찬가지다. 특히나 여름방학에 학원에서 시작된 선생님과의 만남 친구들과의 만남은 나에게 더이상 빼놓을수 없는 소중한 것이 되었다.

갑작스럽게 지원하게된 예술고등학교도 이미 정해진 결과인마냥 붙었고, 내가 사랑하던 사람은 나에게 모든 감정을 정말 크게 안겨주고 내가 증오하는 사람으로 변했다.

이 일기장을 만든지도 4개월. 나름대로 짧은 글들로라도 써나가고있어서 뿌듯함을 느낀다. 과연 내가 생각이라도 했을까 내가 이런 모습으로 올해를 마칠 것이라는것을?

나의 목표에 한걸음 한걸음 다가가는 중이다. 앞으로 더더욱 노력해야겠지. 올해를 깨끗이 마무리하고 더 넓은 곳으로 나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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