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읽은 책중에서 제일 몰입해서 읽은 책이다. 책 표지 뒷면에 쓰여있는 말처럼 한 챕터를 읽으면 연주가 달라지고 한 권을 읽으면 인생이 달라지는구나. 저번에 유투브에서 봤던 빅터우튼의 베이스 클리닉이 떠올랐다. 책의 내용과 정확하게 일치했다. 웃으면서 반음 위 혹은 아래로 움직이며 알맞은 음계를 찾는 빅터와 마이클, 드럼 머신을 통한 그루브 연습의 모습을 보이는 빅터와 샘. 정말 연주자로서 대단한 정신과 자세를 지닌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최근에 예전에 베이스를 배우던 형한테도 좋은 말씀을 들었다. 점점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저번에 유투브에서 봤던 빅터우튼의 베이스 클리닉이 떠올랐다. 책의 내용과 정확하게 일치했다. 웃으면서 반음 위 혹은 아래로 움직이며 알맞은 음계를 찾는 빅터와 마이클, 드럼 머신을 통한 그루브 연습의 모습을 보이는 빅터와 샘. 정말 연주자로서 대단한 정신과 자세를 지닌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최근에 예전에 베이스를 배우던 형한테도 좋은 말씀을 들었다. 점점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