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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에빨간줄
아주 사소한 일기입니다.
그렇기 큰 기대는 안하시리라 봅니다.
그냥 쉽게 보다 쉽게 가시지 마시고 댓글하나 남겨주심
무척 감사하겠습니다.
나의 짧고도 긴 삶의 이야기

제목은 상당히 거창하다. 내가봐도...

하지만.. 뭐 딱히 좋은 말이라든지 격언이나 명언같은건 없다.


일기에 그런게 있는것도 웃기고... 난 멋진건 좋아하지만 그렇다고


멋진말을 쓰는건 잘 하지 못한다는 거....


 


초등학교는 그냥 잘 졸업하구


중학교는 조금은 힘들었지만 그냥 그랬고


고등학교는 말년에 고생했지만... 지금지나보면 그냥 그랬고


대학교는 정말 힘들었다. ㅋ


 


그리고 직장을 딱 2달 다니고 짤렸다 ㅋ


그러고 나서 아버지의 말씀


&살빼고 나서 취직다시 해라&


 


이말에 그냥 살이나 빼고 있었다. ㅋㅋ


열심히 말이다


 


요즘에는 너무 안해서 탈이지만 ㅋㅋㅋ


다음주 부터 빡시게 할꺼다 ㅋㅋㅋ


 


그래도 8킬로나 빠졌음 많이 빠진거 아닌가?


 


ㅋㅋㅋㅋㅋ


 


난 채팅을 주로 한다.


전부다 변태들이지만 그래도 한다


 


그런사람들 골려주는게 내가 할수있는 유일한 취미였다는거....


 


그러다 한 사람을 만나게 되었다.


 


프로필에는 서울에 산다고 나와있었다.


그래서 별 느낌없이 받았다.


나이도 같았고....;;;


 


별뜻없이 대화신청을 받았고 별뜻없이 이야기 했다


그런데 그사람 울동네 살더라 ㅋ


진짜 놀랬다 처음에는 ㅋㅋㅋ


우리동네가 좀 후미진 곳이라서 젊은사람이 없다. 사실


그래서 별뜻없이 한 채팅이......


 


결국


애인을 만들었다. ㅋㅋ


나이는 나보다 한살 위였고 울아부지와 똑같은 직업을 가진 남자.


그냥 한살차이나도 오빠라 부르는게 좋아서 그렇게 부르고


그분은 날 자기라고 한다 ㅋㅋㅋ


(좀 닭살인가?)


 


채팅에서 만났다고 해서


그 사람이 이상하다고 생각되진 않는다.


나도 물론 그렇게 생각하고 ㅋㅋㅋ


욕하는 사람도 물론 있겠찌만 ㅋㅋㅋ


 


난 그냥 즐겁다


 


아.......


 


심심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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