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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에빨간줄
아주 사소한 일기입니다.
그렇기 큰 기대는 안하시리라 봅니다.
그냥 쉽게 보다 쉽게 가시지 마시고 댓글하나 남겨주심
무척 감사하겠습니다.
냐하하하하하하

결국 우리부모님이랑 오빠네 할아버지와 작은아빠엄마가

나랑 만나는걸 아셨다. 정말...............................


머리가 지끈거린다. 할아버지는 왜 만나냐는 식의 반응을 보이셨다 그러고


우리집은 그나마 날 놀리는 재미에.....별다른 반응은 보이지 않으셨다.


아.....................................................


기분이 영 다운되어서 오늘 오빠에게 차 빌려주고 다시 받을때


만났는데 영 기분이 안좋다 ㅠ.ㅠ


연락도 못하고.... 힘들다....


아..........................................................


난 왜이모냥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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