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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에빨간줄
아주 사소한 일기입니다.
그렇기 큰 기대는 안하시리라 봅니다.
그냥 쉽게 보다 쉽게 가시지 마시고 댓글하나 남겨주심
무척 감사하겠습니다.
새로운 아르바이트 첫날.

아.. 마치고 집에 돌아와 씻고 컴퓨터 앞에 앉았다.

일기를 막 쓰는 편이라서 그렇게 두서있지 않아 ㅋㅋㅋ 하핫


아 정말이지 힘들구나.


한달에 한번오는 마법같은 날때문에 하루종일 허리가 아팠다.


오늘도 4시간을 걸었고. 어김없이 난 또 씻고// 하핫;;;


오빠랑 문자 조금 하고 ㅋㅋ 내일은 계속했음 하는 바램이 있다는 ㅋㅋㅋ


시급이 3000원 밖에 되지 않아 조금은 속상하다 ㅠ.ㅠ


그래도 뭐;;; 괜찮다. 어쩌겠느냐... 그렇게 되어있는걸...


돈보단 난 시간이 더 중요하기에... 참고 해야지


정 안되면 나중에 다시 여쭤봐야지용 ㅋㅋ


아.......................................................................


막상 잘려고하면 잠이 안올껏같다. 아..........................................


심심해....발바닥이 너무 아프다. 내일부터 열심히 살아야겠다.


아르바이트도 운동도. 사랑도. ㅋㅋㅋ


우리오빠 생각하면서 알바해야지 ㅋㅋㅋ


아참 나 오늘 알바하는대서 고등학교때 체육쌤을 보게되었다. ㅋ


알아보시고 뭐하냐 ㅋㅋㅋ 그러시던데 ㅋㅋㅋ 그나마 선생님들 중에서 잘생긴편에 속하신


유부남선생님 ㅋ


아.... 고등학교때 하나 남은 총각선생님도 결혼해 버리시고...


아무런 낙없이 살았던 그시절. ㅋ


뭐 난 그때 열심히 짝사랑 중이였으니 ㅋㅋㅋ


아.....................................................................................


심심하다.


무지하게 ㅠ.ㅠ


배두아프고 심심하기도 하고 아... 화장올만에 해서 ㅋㅋㅋ 웃겼다는 ㅋㅋㅋ


아. 일기쓰기 전엔 할말이 무지 많이있었는데 왜 막상 쓸려고 하니 쓸말이 없을까?


내일다시써야겠다 ㅋㅋㅋ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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