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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에빨간줄
아주 사소한 일기입니다.
그렇기 큰 기대는 안하시리라 봅니다.
그냥 쉽게 보다 쉽게 가시지 마시고 댓글하나 남겨주심
무척 감사하겠습니다.
아.... 비가온다.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바람에 운동을 가지 못했다.

그래서 나는 열심히 알바가는 시간까지 기다리는 중이다.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다.


몸도 아팠고 목도 아팠고


오빠도 보고 ㅋㅋㅋ


그치만;;;; 문제는 돈을 버는게 가장 좋았다는거?


사람들을 만나고 진상손님 대접하는게 싫었지만 뭐;;; 그런것도


나름 괜찮았따.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오늘은 차를 몰고 알바하는데까지 가야겠다.


알바하는데 너무 뭐라그래야 하나?


그냥 그렇다.


뭐 좋지도 않고 싫지도 않고


정리하는것도 하고 해야되는데


몸이 너무 않좋아서


몸을 어케 할수가 없다. ㅋ


지역이 지역이다보니(군인들이 밀집해있거나 공사판이 많아서...)


다방들이 엄청나다.


아마 수십여개는 될듯;


그래서 마트에 다방 아가씨들이 많이 온다. ㅋㅋ


이쁜언니는 참 좋은데;;; 정말 신경질 팍팍내면 정말싫다. ㅡㅡ


글구 왜 그런일을 할까 그냥 그런생각도 들고....


 


아 우리 집 전화번호가 4243 이라 치면


어떤 다방이 전화번호가 우리집 전화번호랑 진짜 똑같았는ㄷ ㅔ


뒤에 번호만 달랐다. 4245처럼...ㅋㅋ


그래서 한번은 우리집으로 차 배달을 하라고 전화가 왔었다. ㅋㅋㅋ


엄마가 받고 정말 확 신경질을 내고 끊었지만 ㅋㅋㅋㅋ


후훗


 


암튼그랬다구요 ㅋㅋㅋ


 


월초라 그런지 오빠가 너무 바쁜것 같다. 연락이 또 뚝 끊어졌다. ㅠ.ㅠ


이래서 볼수나 있으련지 ㅠ.ㅠ


 


아.............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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