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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에빨간줄
아주 사소한 일기입니다.
그렇기 큰 기대는 안하시리라 봅니다.
그냥 쉽게 보다 쉽게 가시지 마시고 댓글하나 남겨주심
무척 감사하겠습니다.
점점 줄어드는 조회수 ㅠ.ㅠ

아................. 일기 조회수가 점점 줄어드는군아 ㅠ.ㅠ

슬프다. ㅠ.ㅠ


어제 울오빠가 맑은 정신으로(술 안취했을때) 사랑한다고 했음 ㅋㅋㅋ


호호호호호홋


 


어찌나 기쁘던지 ㅋㅋㅋ


그 말하고 부끄러웠떤지 ㅋ 확 끊어버리더군용(전화)


 


ㅋㅋㅋㅋ


넘좋았어.;;


이벤트가 다른게 없고 그냥


따뜻한 말한마디에... 작은 선물?


에... 선물도 없어두 되 정성있는 편지면 좋쥐;;;ㅋㅋㅋ


 


아....................


편지받고싶은데..


전에 답장도 안쓰고;;;;ㅠ.ㅠ


 


 

엄마는외계인
2009-09-28 10:44:13

부럽네요~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이~~~
전,, ㅋㅋ 처음 시작할때 설레이고 떨리는 그 느낌이 정말 좋던데~~
작은 스킨쉽과~ㅋㅋㅋㅋㅋㅋ 요즘 그게 그립다니 친구가-_- 시집이나 가라 그러더군요~
♥러브천사♥
2009-09-28 12:59:58

맑은 정신으로 사랑한다고 했음.. ^^
얼마나 행복했을까.. 알것 같아요..
돼지갈비 먹으러 가자~ 이런 말 한마디로도.. 행복했었던 그때.. 크.. 생각난다.. ㅎㅎ
꿈을꾸는개발자
2009-09-28 22:13:58

왕부럽네요.^^ 저도 저런상황이 올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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