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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에빨간줄
아주 사소한 일기입니다.
그렇기 큰 기대는 안하시리라 봅니다.
그냥 쉽게 보다 쉽게 가시지 마시고 댓글하나 남겨주심
무척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피씨방 쿄쿄.

아...... 기분이 영..... 그런듯 한것같기도 하고 아닌듯 한것 같기도 하고

영....................


배도 살살 아프고....


아... 돈나갈일이 생기네 지나가니................


흠흠 어찌 있어도 나가는게 많고 힘들게 벌어두 영 그래...........


알바 그만 두기도 영 찜찜하고 ㅠ.ㅠ


다음달 부터 시급 올린다던데 호호호


 


그건 더 두고봐야되고....


아직 내가 멀 할지 생각해보지 않아 무턱대고 그만두면 좀 그래서 ㅠ.ㅠ


 


대체 난 잘 하는 일이 뭘까??


머리가 있긴 한데 안에 뇌가 없는거 아닐까??


어찌 이리도..... 아무생각 없이 세월만 보내는지...원 ㅠ.ㅠ


 


누군가가 나에게 말해줬음 해....


넌 이걸 잘하니깐 이걸 하면 행복할꺼야


 


세상에 자기가 하고 싶어하는 일을 하고 사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냐만은.......................


 


그래도 나는 그 사람들 속에 끼고 싶진 않은데..................


 


쓰고 나니 우울하고만..;;;


 


우울모드 돌입이네 ㅠ.ㅠ


 


아!!!!!!


가끔 여기 진행자님이 보시나???


 


글엄..;;


 


 


 


글씨 크게 하는 법좀 ㅠ.ㅠ


 


가르쳐주심 안될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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