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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에빨간줄
아주 사소한 일기입니다.
그렇기 큰 기대는 안하시리라 봅니다.
그냥 쉽게 보다 쉽게 가시지 마시고 댓글하나 남겨주심
무척 감사하겠습니다.
밤인데...

밤인데 이러고 있다.

잠은 잠깐 자서 그런지 영 안오네;;;


자다가 분명 문자를 누구한테 보낸 듯한데 뭐라 보냈는지는 모르겠따.


분명 답장도 왔는데;;;


신기하네;;;


오빠 전화받고 깼다.


오빤 열심히 일하는데 마누라가 잠만 자고있으니;;;;


한심할 따름이다. 돈번다 고생이 많은 양반인데....


내가 잘해줘야 하는데;;;;


아...그래두 보고싶다.


해안 끝나간다. 오늘지나고 내일되면 끝나는데...


왠지 수요일에 못보고 목요일에 볼것같다.


아.................................................


어찌된게 내 남친인데 내가 젤 못보는것같애....


아 짜증나...;;;; 근데 이 글씨체 꽤 괜찮네;;;;ㅋㅋㅋ


아하핫 고양이 참 예쁘네;;; 곰인가?


흠흠 암튼;;;


오늘 면접본데서 전화와야 되는데;;;


흑흑 안오면 어쩌지???


ㅠ.ㅠ


슬프지만 뭐 다른데 찾아야지;;;; 하하하하하


이런 ㅋㅋㅋ 낙천적인;;;ㅋㅋㅋ


낼또쓰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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