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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에빨간줄
아주 사소한 일기입니다.
그렇기 큰 기대는 안하시리라 봅니다.
그냥 쉽게 보다 쉽게 가시지 마시고 댓글하나 남겨주심
무척 감사하겠습니다.
비오나??ㅋㅋㅋㅋ

아하하하하하하핫..;; 일하는거 무지 힘들다 ㅠ.ㅠ

아아... 정말 ㅠ.ㅠ 근데 학생들 보고 책들 자꾸 보니깐 왠지 나도 공부하고 싶단 생각이 서점있을때만 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기더라궁...;;;


중학교 고등학교때 그렇게 보기도 싫었던 책들이 열심히 보고 싶어지는 이유는 뭘까???


난..;;; 목요일에 쉬게 되었다. ㅋㅋㅋ


아하하하하하하하핫


아....... 누군가가 그러더군요 ㅠ.ㅠ


그 사람 잊고 다른 사람 만나라고.... 그게 될껏같음 내가 이러고 있지 않을 듯 해요 ㅠ.ㅠ


쉽지 않아요 그사람 버리는거... 왜그런지 알아요??


그 사람 날 처음으로 사랑한 사람이거든요..............................


그것도 내가 한없이 나약하고 힘들었을때.............................


모르겠따...;;;;


아..............................................

엄마는외계인
2009-11-11 09:50:41

처음과. 정말 내가 힘들때 잡아준 사람... 참 이 둘은 정말 놓기 힘든것 같아요..
주변에도 그런 사람들 있거든요...
그래도 아니다 싶을때 놓는것이 현명한 것 같습니다^^
세상에 쉬운 일은 없는 것 같아요 힘내세요~!
철나라
2009-11-12 08:42:56

사랑은 핑크 빛이라 항상 변하기 쉽지요.
우정은 검은 빛이라 모든 것을 품어안고 변치 않는다고 하던데요.
그런데 남녀간에 우정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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