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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에빨간줄
아주 사소한 일기입니다.
그렇기 큰 기대는 안하시리라 봅니다.
그냥 쉽게 보다 쉽게 가시지 마시고 댓글하나 남겨주심
무척 감사하겠습니다.
친척들이 왔는데....

3살짜리 꼬마총각도 오셨다 ㅋㅋㅋ 귀여운 울 애기..;;

뭐 내 애기는 아니지만;;; 지금도 안자고 열심히 혼자서 살림살이 다 부시고 있음;;;


ㅠ.ㅠ 신문지는 어디서 저렇게 많이 나오는거지??? ㅠ.ㅠ


불끄고 있으니 들어가서 쿨쿨 잘 자더라 ㅋㅋㅋ 귀여운 녀석 같으니라구...


누나 하니 누나를 곧잘 하더구만;;; 그놈에 빵구똥꾸를 입에 달고 살긴 하지만;;;


귀엽다... ㅋㅋㅋ 호홋


 


 


일어나면 또 놀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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