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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에빨간줄
아주 사소한 일기입니다.
그렇기 큰 기대는 안하시리라 봅니다.
그냥 쉽게 보다 쉽게 가시지 마시고 댓글하나 남겨주심
무척 감사하겠습니다.
오늘 지나고 쓰는 일기.

아... 오늘 정말이지 기분 영 그런날이다.

왜 그 년은 나에게 그렇게 하는 걸까? 정말 이해가 안되는 년이다...


정말 짜증나는 년....


니가 그렇게 잘났음 사장을 해.. 왜 사장밑에서 일하는데???


내가 어이가 없다. 니가 잘났으면 그냥 서점하나 차려서 일해...............


 


아..짜증나 .


오늘 일하는 데서 편지지 대빵 큰거 사왔다. ㅋ


호호호홋


오빠한테 편지써야지


일기가 좀 그렇다 ㅠ.ㅠ


요즘들어 쓸말도 별로 없고......


오빠 안만나니 일어나는 일이 영 없네...


그냥 출근하고 퇴근하고 출근하고 퇴근하고...


아.....


라면먹자.


살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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