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사소한 일기입니다.
그렇기 큰 기대는 안하시리라 봅니다.
그냥 쉽게 보다 쉽게 가시지 마시고 댓글하나 남겨주심
무척 감사하겠습니다.
2010-01-21
조회 : 342
댓글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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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2010-01-21 23:4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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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평가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가 부끄럽지 않은 쪽으로 나아가는것이
좋은 일이라 생각해요^^ 옳고 그른건 사실 없어요
다만 좀 더 나은 것과 약간 불편한 것만 있죠.
...근데 왜 나 존댓말중? (...아 뻘쭘해 도망가야지)
잘못한것도 잘한것의 기준은 딱히 없다.
지극히 주관적이고 지극히 개인적이다.
고로 난 잘못한게.... 있다 뭐.....
아....... 미안하기도 아니기도 한 기분...
근데 왜 전화는 안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