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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에빨간줄
아주 사소한 일기입니다.
그렇기 큰 기대는 안하시리라 봅니다.
그냥 쉽게 보다 쉽게 가시지 마시고 댓글하나 남겨주심
무척 감사하겠습니다.
음...... 제목이 영.. 생각 무...

오늘도 오빠집에 온 나. ㅋㅋㅋ

피자 기달리는 중...;;;


아... 오늘 서점에서 사고쳤어 ㅠ.ㅠ


근데 아무도 모른다!!! ㅋㅋㅋㅋ


완전범죄를 꿈꿔야 되는데.... 겁나네..... 사장님은 없었고


언니도 뭐 한다고 가 있었고.... ㅋㅋㅋㅋ


아 ㅠ.ㅠ 슬픈 현실 ㅠ.ㅠ


음..... 오늘도 딱히 쓸말은 없는데.. 아!!!!


서점에 또 다시 아가씨 한명이 왔음... ㅋㅋㅋ


근데 지 친구들은 나랑 동갑인데 왜 자꾸 언니래!!!!!!!!


반말 쓰라는데도 안쓰고... 뭐... 그냥 언니 해버려?????


오옷...  음... 자꾸 옆에서 쳐다보니깐 뭐라고 해야 될지.....


일기에 반이 오빠 욕인데 ㅋㅋㅋㅋㅋ 자세히 보면 전부 다라고 봐도


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에선 웃는다고 정신이 없네......


음........


티브이에선 달인이 한창 나오눼.... ㅋㅋㅋㅋㅋ


피자왔다!!!!!!

철나라
2010-02-21 20:57:30

피자 맛있겠다
핑크색 겸둥이
2010-02-26 00:29:31

헉...순간 너무 무서웠어요..ㅠㅠㅠ 편지지가...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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