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사소한 일기입니다.
그렇기 큰 기대는 안하시리라 봅니다.
그냥 쉽게 보다 쉽게 가시지 마시고 댓글하나 남겨주심
무척 감사하겠습니다.
그렇기 큰 기대는 안하시리라 봅니다.
그냥 쉽게 보다 쉽게 가시지 마시고 댓글하나 남겨주심
무척 감사하겠습니다.
| 작성일 | 제목 | 작성자 | 댓글 | 조회 |
|---|---|---|---|---|
| 2009-05-15 | 피뽑았다는 ㅋㅋㅋ |
 손목에빨간줄 |
0 | 454 |
| 2009-05-08 | 미칠것 같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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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468 |
| 2009-05-06 | 드디어 알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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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492 |
| 2009-04-27 | 나의 짧고도 긴 삶의 이야기 |
손목에빨간줄 |
0 | 494 |
| 2009-04-12 | 힘들다. 가슴이 꽉 막힌것이.... |
손목에빨간줄 |
0 | 619 |
| 2009-04-09 | 내 인생의 어느 날... |
손목에빨간줄 |
0 | 441 |
| 2009-03-15 | 다이어트와 나의 생활들 ㅋㅋ |
손목에빨간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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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3-05 | 2009년 3월 5일 목요일 날씨 비옴 짤린지 1주하고도 4일 |
손목에빨간줄 |
1 | 683 |
| 2008-12-05 | 엄청난 시간과 시험 그리고 직장인 |
손목에빨간줄 |
0 | 499 |
| 2008-07-05 | 아주 빠르게... 2주가 흘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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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618 |
| 2008-06-22 | 면접 그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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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576 |
| 2008-06-20 | 2008년 6월 20일 금요일 날씨 무진장 맑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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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642 |
| 2003-01-01 | 새해란다.... 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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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308 |
| 2002-12-06 | 일기 쓰고 싶은 날.. |
손목에빨간줄 |
1 | 565 |
| 2002-11-25 | 중학교 들어서 처음 쓰는 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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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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