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봄이 나한테 강아지 사진을 보여줬다.
너무 귀엽다.
삽살개라고 한국 토종개라고 알려줬다.
한봄의 아버지께서 강아지의 이름을 정말 잘 지어주셨다.
하나는 바람이라고...하나는 이룸이라고 한다.
바램(람)을 이루다
왼쪽은 이쁜 이룸이고 오른쪽은 카리스마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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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봄이 나한테 강아지 사진을 보여줬다.
너무 귀엽다.
삽살개라고 한국 토종개라고 알려줬다.
한봄의 아버지께서 강아지의 이름을 정말 잘 지어주셨다.
하나는 바람이라고...하나는 이룸이라고 한다.
바램(람)을 이루다
왼쪽은 이쁜 이룸이고 오른쪽은 카리스마 바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