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른다.
왜 또 떠나는지
갑자기 왜 그랬니?
이번에 정말로 절별하려면은 나도 어쩔 수 없다.
나한테 상처 받은 게 정말로 미안하다.
그리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래.
꿈이 이뤄지길 바래.
그리고 얀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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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른다.
왜 또 떠나는지
갑자기 왜 그랬니?
이번에 정말로 절별하려면은 나도 어쩔 수 없다.
나한테 상처 받은 게 정말로 미안하다.
그리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래.
꿈이 이뤄지길 바래.
그리고 얀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