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다리는....

포동이
연관내용 : 고백합니다

저는 지금 이년반된친구와 아직 한달이 조금넘은 남자친구...
두명이 있습니다...남들은 양다리라고하죠...
이년반된아이는 서로 너무 잘알기에 너무 그친구가 착하기에 놔주기 싫은거구....
한달이 조금넘은 오빠는 오빠라는 타이틀에 그냥 마음이 편합니다...
어떻게 해야하져??
근데 마음이 가는 쪽은 한달이좀 넘은 오빠....아직 얼마 안되서그런지 그냥 신비스러운건지...
오빠에게 더 신경이 쓰이네요....
이년반된친구는 정이라해야할까??그냥 다른 여자를 만난다 해도 내가 생각하기에는 믿기때문이라 생각하는데 그냥 제가 편하기위해서 그렇게 생각하는 것같기두하구....
이년반이 된친구는 바람을 안필걸알기에...그냥 그렇게 무방비 상태로 놔두어두...자기가 알아서 하니깐....근데 오빠는 왠지모르게 못믿는다 해야하나???그러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여...전화가 와두 오빠전화만이 기분좋구...
그냥 이년반이 된친구는...편하기에 만나면 그냥 아무말 없어도 편한상대....
그럴거기에...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여...이런경험들이 없으신지여.....
향이
2003-10-29 19:57:46

나두겪어본일같은데요,,ㅋㅋ.좀 선택하기두어려운상탠데...

아무래두 이년반친구가더좋을것같은데요..편안하구.

감각따라서가죠머..

근데 너무푹들어가지말아용.....
깨비
2003-11-25 04:31:37

지금은 이년반된 사람한테는 이제는 진짜 사랑보다 정으로 넘어가서 구냥 무방비 상태로 놔둬도 안심하는 거지요...믿으니까...진정한 사랑은 그사람하고 헤어진뒤에 그때서야 느끼게 되는데...지금 만나는 오빠는 잠시 호기심인것 같아여...지금 님은 권태기 같은데...나중에 이년반된 남친이 알기 전에 한달된 오빠를 정리하는게 좋을듯 한데...사람은 있을때 잘해야 하는법...저도 남자들은 마니 만나봤지만...이사람이다 싶으면 절대 후회할일은 안합니다...님...오래된 사람과 사랑하길 바랍니다...나중에 후뢰하는일 없길...잘 판단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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