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펀치 투 강냉이 맞고싶(냐)

(네)네가 바로 대박청년이니? 로또 대박기(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사이 시간만 흐르(네)

(어)느새 너무 멀어져 버린 우리 사(이)

(결)국 성공한 사람은 따로있(어)

(가)상대(결)

(나)도 모르는데 그 누가 알것인(가)

(지)금 우리는 어느 싯점에 머물고 있(나)

(까)막눈으로 살아도 인간답게 사는 사람이 아름답(지)

(다)시 시작할수 있을(까)

(지)금도 그 마음은 변함없(다)

(다)만 너를 바라볼 뿐이(지)

(다)시 청춘이 돌아올수 있다면 그건 꿈일거(다)

(석)고대죄 하렸(다)

(까)리한 녀(석)

(서)로 서로 도와야 맞지 않을(까)

(다)다 익선은 좋은건데 말은 쉽지만 실천이 어려워(서)

(다)사랑 치킨이 갑자기 땡긴(다)

(지)구촌의 우크라이나에선 민족간의 분열로 나라가 너덜나게 생겼(다)

(어)린이가 장차 이 나라를 짊어질 일군인데 잘 이끌어야(지)

(지)구촌은 오늘도 행복과 불행이 이어지고 있(어)

(렴)치 없다고 쓰며는 틀린거(지)

(혼)나고 싶지 않으면 똑바로 끝말이으(렴)

(자)유로운 영(혼)

(길)거리에 담배꽁초,쓰레기 버리지 말(자)

(다)같이 이제는 위기를 기회로 삼아 더욱 발전하는 대한민국이 되(길)

(다)같이 포기하지 않고 한마음으로 희망을 바란(다)

(지)금도 팽목항에는 돌아오지 않은 자식을 애달프게 바라보는 부모가 있(다)

(처)절한 아픔을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그 슬픔을 모르(지)

(가)정이란 삶의 안식(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