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관내용 : 고백합니다

어떻게 해야지만 잘나따는 소리듣고 어떻게 해야 성공하는건데...

내가 지금 뭘하는지도 모르겠고 내가 지금 뭘하고싶어 하는지도 모르겠는데...

그냥 지금 뭐든지 일이 주어지만 할텐데...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무엇을 잘할수 있는지 그걸 모르겠다..

내가 하고싶은것은 정말 원하는것은 그냥 내가 조아하는거 그것에 매달려 일하고싶은거 뿐인데..

세상이 아무리 험하고 그래도 아무도 도움안준다해도 너무해...

혼자 살아가기 너무 그렇다...

졸업하고 나서 이런 기분 지속되오면서 내가 무엇을 해야데는지 모르겠다.

내가 월할수 있을지 무엇을 원하는건지..

언젠가 알겠지 내가 죽기전에는 알겠지 그때까지 뭐든지 해보며 살면...

잘한다는 소리듣게찌?

헛소리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