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프리
연관내용 : 고백합니다

눈물이 날 정도로 크게 웃어본적이

언제였더라.....................

기억.... 하나요? 다들?

서글프게 울었던 적은.....

감정은 메마르지 않아..

언제나 희노애락을 느낄 준비를 하고 있지..

그러나.. 우리가 감정으로 통하는 마음의 문을 

좀더 묵직하고 열기 힘든 걸로 바꿀 뿐이지.. 

특히.... 마음의 상처를 느낄때마다... 

하지만..

너무 무거운 걸로 만들지 말자.. 내 자신이 너무 힘겨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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