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부터 화가나서 울었다..

마음이♡
연관내용 : 일반 고민

가만히 있는 나를 열 받게 하는..

이 곳은 집... 지옥..

 

술 취해서 시비거는 인간..

정말 싫다..

 

그렇지 않아도..

살기 싫은데..

 

죽으라고 자꾸 등 떠미는 현실..

푸른지성
2011-01-01 13:47:30

힘내보세요. 새해인데!!!!!!
아이리스
2011-01-04 01:40:06

10년전 나의 모습...

매일밤 나만의 묘를 파고 또 파고.....

새해에도 울고 끝해에도 울고 낮에도 밤에도..

이제 30주년이 다가오네요. 살다보니 웃을날도 오네요. (작년에도 무지 힘들었지만)

그런데 술만 퍼마시는 그 인간도 괴로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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