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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8809
우짜자고
연관내용 : 고백합니다
정확히 25년하고 열흘
어디서 부턴가 잘못됐다는 느낌
벗어날수도 없다는 느낌
깜깜한 이 느낌
2002-07-04
조회 : 5,028
엄마는외계인
2002-07-04 20:21:00
저두..언제부턴가 시간이 지나고 나니깐..내가 택한게 잘못됐다는..내가 처한 상황이 아니라 다른쪽을 선택했음 지금처럼 되지 않았을꺼라는 생각마니 합니다.. 그렇게..꼬이기 시작한게..중학교 입학부터네요..-_- 그냥 남들가는데루..물흐르듯이 살걸,,,괜한 도전심에..후훗~
아스피린
2002-07-05 00:32:01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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