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의 이슬비...

주접
연관내용 : 고백합니다

며칠동안 찌는 듯한 무더위 속에서...

한여름의 땅은 메말라 있었고...

그 한여름의 땅을 촉촉하게 해준것이... 오늘 아침의 이슬비라면...

오랫동안 사랑이 뭔지 모르던 내가...

사랑이란 감정에 굶주려 있을때...

그 사랑이란 감정에 푹 빠지게 한 사람은... 바로 내가 사랑하는 당신입니다...
hyserapina
2002-07-13 10:24:12

쫍~ 
주접
2002-07-13 10:47:54

세라뉨... 쫍이 머에요??? 궁금...*^^*
hyserapina
2002-07-13 12:45:35

나두 누군가의 당신이고 싶닥!  이런 뜻이거덩.. ㅋㅋ ㅡ.ㅡ
주접
2002-07-14 06:22:49

ㅋㄷㅋㄷ... 그럼 주변의 멋진 남성?? ㅋㄷㅋㄷ 멋진 분들을 찾아서 한번 여행을...
hyserapina
2002-07-15 00:39:08

내가 멋진 남 찾아서 나서면.. 그건 여행이 아니거덩.. 사냥이지.. ㅡㅡ;
주접
2002-07-15 11:27:37

컥... 그 무엇이냐... 헌팅...??? ㅋㄷ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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