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아플때는...

hyserapina
연관내용 : 고백합니다

어려울때.. 
내 주위를 둘러봅니다..
진심으로 내게 다가와 토닥여주는 손길..
그립습니다..
방황을 합니다..
이런 방황은 왜 그치지도 않은건지..
이렇게 방황을 할때마다 마음이 많이 다치는 걸 느낍니다..
그 상천 아물지도 않습니다..
늘 재발하기 일쑤.. ㅡㅡ;
치유되고 싶습니다..
현실의 내 모습이 아니라 과거의 나를 불러봅니다.
자신감.. 의지.. 의욕.. 꿈.. 희망..
당당했던 그때의 제 모습으로 변화시키고 싶습니다..
변화...
변화하지 않는 건 변화라는 말뿐이라던데..
그렇담.. 저두 변할 수 있는 꿈이 또 생기는 건가요?
휴~
여우별
2002-07-20 16:07:42

힘내세엿!

자신이 이끄는 방향대로-자신은 변화하기 마련이니..
엄마는외계인
2002-07-20 18:37:36

저두 조금씩 느껴가고 있어요..예전엔 항상 내가 먼저 친구들한테 연락하고 그랬는데 이젠 그러지 않을려고 해요..그리고 항상 언제나 당당할려고 애써요.. 넘 마니 상처받지 마세요..그럴수록 님아만 힘들어집니다..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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