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아플때는...
hyserapina
연관내용 : 고백합니다
어려울때.. 
내 주위를 둘러봅니다..
진심으로 내게 다가와 토닥여주는 손길..
그립습니다..
방황을 합니다..
이런 방황은 왜 그치지도 않은건지..
이렇게 방황을 할때마다 마음이 많이 다치는 걸 느낍니다..
그 상천 아물지도 않습니다..
늘 재발하기 일쑤.. ㅡㅡ;
치유되고 싶습니다..
현실의 내 모습이 아니라 과거의 나를 불러봅니다.
자신감.. 의지.. 의욕.. 꿈.. 희망..
당당했던 그때의 제 모습으로 변화시키고 싶습니다..
변화...
변화하지 않는 건 변화라는 말뿐이라던데..
그렇담.. 저두 변할 수 있는 꿈이 또 생기는 건가요?
휴~
내 주위를 둘러봅니다..
진심으로 내게 다가와 토닥여주는 손길..
그립습니다..
방황을 합니다..
이런 방황은 왜 그치지도 않은건지..
이렇게 방황을 할때마다 마음이 많이 다치는 걸 느낍니다..
그 상천 아물지도 않습니다..
늘 재발하기 일쑤.. ㅡㅡ;
치유되고 싶습니다..
현실의 내 모습이 아니라 과거의 나를 불러봅니다.
자신감.. 의지.. 의욕.. 꿈.. 희망..
당당했던 그때의 제 모습으로 변화시키고 싶습니다..
변화...
변화하지 않는 건 변화라는 말뿐이라던데..
그렇담.. 저두 변할 수 있는 꿈이 또 생기는 건가요?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