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또 우시네요..

∽수㉡r
연관내용 : 고백합니다

왜이렇게 정이 많으신지 작은일에두 마음을 쓰시면서 우시는데

그렇게 마음 여린분인거 아는데 

난 참 못난딸이라서 속 마니 썩혀드렸죠 

제 맘이 더 아프네요 엄마가 눈물을 흘리시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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