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 한국 가고싶어
하얀바다
연관내용 : 고백합니다
 벌써  일본에 온지도 3개월이나 지났네
 아직 말이 서툴러  헤매고 있고  ....
 사랑하는 식구들도 보고싶고 ㅠ.ㅠ
 사랑하는 칭구들도 넘 보고싶당 ㅠ.ㅠ
 잠깐 한국 갔다왔지만 ........마음은  어째.....
 빨랑 적응을 해야 하는데 마음은 콩밭에 가있으니 .....ㅠ.ㅠ
 
 하루하루를  혼자  보낼려니  많이 외롭군 ...ㅠ.ㅠ 
 힘을 내야지 
 
 홧~~~~~~~~~팅 !!!!
 여기까지 온거 열심히 해야겠지 ^^
 
 아직 말이 서툴러  헤매고 있고  ....
 사랑하는 식구들도 보고싶고 ㅠ.ㅠ
 사랑하는 칭구들도 넘 보고싶당 ㅠ.ㅠ
 잠깐 한국 갔다왔지만 ........마음은  어째.....
 빨랑 적응을 해야 하는데 마음은 콩밭에 가있으니 .....ㅠ.ㅠ
 
 하루하루를  혼자  보낼려니  많이 외롭군 ...ㅠ.ㅠ 
 힘을 내야지 
 
 홧~~~~~~~~~팅 !!!!
 여기까지 온거 열심히 해야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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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지2003-03-06 12: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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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일본..제 친구는 호주에 있다가 지금 잠시 들어와 있어요..마니 외롭다는데..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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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천사2003-03-06 14: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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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고1때 일본 갔다왔는데....그냥 놀러....
말은 안통해도 그래두 살고싶은 나라든데...넘 외로워 마시고
힘내세여...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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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2003-03-06 20:3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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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바다......담에 우리애들이랑 때거지로 몰려가기 전에 열심히 길 터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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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외계인2003-03-10 03:4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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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일본에 계셨군요..^^ 제 친구도 얼마전에 일본으로 연수 갔답니다.. 과도 전혀 다르고 일본어도 거의 모르구..돈도 300~500만원 정도 가지고 간걸루 알고 있습니다.. 
근데..그 악발이..그 애는 독하기 때문에 걱정두 마니 되지만..분명히 잘 살거라 생각합니다..^^ 그 친구랑 하얀바다님 소개시켜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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