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사랑사랑...누가 말했나...
엄마는외계인
연관내용 : 고백합니다
나도 사랑하고 싶다..... 
따스한 봄 햇살처럼... 
향긋한 봄내음처럼... 
시원한 봄비처럼... 
그렇게 향긋하고 포근한 사랑하고 싶다... 
2003년엔 나두 이뿐 사랑하고 싶다~ ♥  
따스한 봄 햇살처럼... 
향긋한 봄내음처럼... 
시원한 봄비처럼... 
그렇게 향긋하고 포근한 사랑하고 싶다... 
2003년엔 나두 이뿐 사랑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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