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사랑사랑...누가 말했나...

엄마는외계인
연관내용 : 고백합니다

나도 사랑하고 싶다..... 

따스한 봄 햇살처럼... 
향긋한 봄내음처럼... 
시원한 봄비처럼... 

그렇게 향긋하고 포근한 사랑하고 싶다... 

2003년엔 나두 이뿐 사랑하고 싶다~ ♥  
최강울보γ
2003-04-14 10:44:27

나둥
만취inMelody
2003-04-16 14:55:08

깡깡깡..........사랑에 목말랐구나.....ㅎㅎㅎㅎㅎ
엄마는외계인
2003-04-19 11:12:48

똥꼬// -_-ㅗ......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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